💡 저를 소개합니다.

식품업계에서 4년간 근무하며 오프라인 유통의 모든 채널(할인점, SSM, 개인슈퍼, 대리점 등)영업관리를 두루 경험한 멘토입니다. 

1️⃣ 멘토의 강점

식품 영업은 채널에 따라 전략이 천차만별입니다. 대형마트의 매대 싸움부터 동네 마트의 사장님 설득까지, 저는 오프라인의 다양한 유통 채널을 직접 담당하며 각 채널에 맞는 필승 공략법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채널에서 어떤 프로모션이 먹히는지, 신제품을 어디에 깔아야 터지는지 알고 있습니다. 4년간 쌓아온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분이 지원하는 채널에 딱 맞는 맞춤형 합격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많은 지원자가 영업을 "매장 가서 인사하고 물건 채우는 일"로 축소해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업의 범위는 상상 이상으로 넓습니다. 상품이 출고되면서 매장에 진열하는 모든 과정에 영업이 참여하게 됩미다. 단순히 파는 행위에 국한되지 않고 얼마나 얼마에 어떻게 팔지에 대해 상세히 생각해야 합니다. 

3️⃣ 더 알려주고 싶은 점

영업과리 직무의 핵심 역량은 '데이터를 해석하여 실행으로 옮기는 능력'입니다. 현장에서 수집한 POS 데이터, 재고 회전율, 경쟁사 동향 등을 가공하여 "이번 주에는 이 매장에 집중해야겠다"는 전략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가 실행합니다. 책상 위 데이터와 현장의 실행력을 어떻게 연결해야 매출을 만들 수 있는지,이런 점을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식품 영업 실무

✅ 채널별 영업 전략 : 대형마트(할인점) vs SSM vs 슈퍼 영업의 결정적 차이

✅ 영업 프로세스의 이해 :

✅ 필수 용어 정복 : POG(진열도), SKU, 결품, 반품, 마진율 등 자소서에 써야 할 현장 용어

📊 데이터 & 역량 

✅ 현장 데이터 활용법 : 점주를 설득하는 논리 만들기

✅ 실행력 증명 : "목표를 위해 집요하게 실행하여 성과를 낸 경험" 어필법

📝 자소서 & 면접

✅ 직무 오해 바로잡기 

✅ 상황 면접 대비 관련 질문과 답변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