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부터 시작해 애널리스트의 자리에 오른 여의도 실전파, greenhappy 멘토입니다.

💡 저를 소개합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RA로 시작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현재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1️⃣ 멘토의 강점

"RA의 눈물과 애널리스트의 통찰, 그 성장 과정을 모두 겪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데이터 클리닝과 모델링을 도맡던 RA 시절부터, 자신의 이름을 걸고 투자의견을 제시하는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밟았습니다. 특히 여러번의 산업과 기업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고 운용사 펀드매니저와 소통을 통해 펀드매니저가 어떤 리포트를 신뢰하는지, 시장이 어떤 뉴스에 반응하는지 '마켓의 언어'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막연한 동경이 아닌, RA로서 버티는 법과 애널리스트로 데뷔하기 위한 확실한 생존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많은 지원자가 화려한 학벌과 금융 자격증, 모델링 스킬 등 '정량적 역량'만을 강조합니다. 물론 이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리서치와 IB는 상상 이상으로 터프한 곳입니다. 새벽 출근과 야근,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쉽게 그만두지 않을 '로열티'와 '직무에 대한 찐사랑'이 없다면 버틸 수 없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스펙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은 "이 힘든 일을 정말 좋아해서 끝까지 할 수 있는가?"를 증명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3️⃣ 이런 점을 더 알려드리고 싶어요!

보고서만 잘 쓰면 끝일까요? 아닙니다. 세미나를 열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NDR과 콥데이를 기획해야 합니다. 인사이트 있는 보고서는 기본이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세일즈하여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인정받는 과정도 중요하답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리서치센터 & RA 실무

✅ RA의 하루와 업무 강도 : 모델링 보조, 데이터 취합, 아침 회의 준비 등 RA의 리얼한 일상

✅ 애널리스트 데뷔 루트 : RA에서 섹터 애널리스트로 승격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기간

✅ 필수 하드 스킬 : 밸류에이션, 재무 모델링의 실무 수준

🤝 세일즈 & 네트워크

✅ 기관 영업의 세계 : 펀드매니저(Buy-side)와의 미팅, 세미나, NDR 진행 프로세스

✅ 금융권 네트워크 : 증권사 리서치, 운용사 운용역, 은행 등 프론트 오피스 직무 간의 관계와 이직

📝 자소서 & 면접

✅ 자소서 경험 소재 선택 

✅ 면접 전략 및 답변 내용 체크 

✅ 면접 전략 및 답변 체크 : 면접관이 선호하는 답변 내용/본인의 면접 답변 내용 체크

✅ 현직이 선호하는 입사 후 포부 내용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