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냄' 멘토예요!

💡 저를 소개해요.

저는 네카라쿠배 인사팀을 거쳐 현재는 대형 병원 인사팀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이 근무 경험을 통해 신입부터 경력직, 그리고 경영지원부터 개발자까지 정말 다양한 직무를 직접 채용해 봤어요.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합격과 불합격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대형 종합병원 인사직무로 근무하고 있어요. 인사팀은 물론이고 병원행정직, 경영지원 등 폭넓은 직무를 준비하는 취준생 여러분에게 '뽑는 사람(채용담당자)'의 관점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드릴게요 

1️⃣ 멘토의 강점

"사기업,스타트업, 병원, 두 가지 조직의 채용 비밀을 알려드려요."

일반 중견기업, 스타트업의 유연한 채용과 병원이라는 특수한 조직의 보수적인 채용을 모두 경험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원하려는 곳이 어디든 맞춤형 조언이 가능해요. 특히 병원 행정직이나 인사 직무는 정보가 폐쇄적인 경우가 많은데, 제가 직접 겪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관이 진짜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이 무엇인지 콕 집어드릴게요.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사람을 좋아해서 인사팀을 한다고요? 오히려 냉정해야 할 때가 더 많아요."

많은 분이 "사람을 좋아해서 지원했다"고 쓰는데, 사실 인사팀은 직원을 '인건비'나 '생산성'의 측면에서 바라봐야 해요. 마냥 친절하기보다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기준을 고수하는 냉철함이 필수 역량이죠. 

병원 행정직 같은 경우, 단순 서류 정리 업무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아요. 실제로는 의료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병원 운영을 조율해야 하는 전문적인 일이에요. 업계와 직무를 조금만 더 깊이 있게 이해해도, 훨씬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어필을 할 수 있어요. 제가 그 포인트를 찾아드릴게요.

3️⃣ 이런 점을 더 알려드리고 싶어요!

"인사팀의 생명은 첫째도 '정확도', 둘째도 '정확도'예요."

인사 직무에는 채용 적시성, 구성원 만족도, 이직률 같은 다양한 KPI가 있지만, 이 모든 것의 기본은 '업무 정확도'예요. 급여, 평가, 노무 등은 사람의 돈과 커리어, 그리고 회사의 법적 리스크와 직결되는 예민한 문제거든요. 숫자 하나, 글자 하나만 틀려도 구성원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어요. 데이터를 얼마나 꼼꼼하게 보고 처리하는지가 성과를 가르는 핵심이죠.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해요

👔 인사팀 & 채용의 세계

✅ 채용 담당자의 시선 : 수많은 지원자 중 눈길이 가는 자소서와 바로 걸러지는 자소서의 차이

✅ 인사의 진짜 역량 : '소통' 말고, 현직자가 꼽는 역량, 어필하는 법

✅ KPI와 성과 : 채용부터 퇴직까지, 인사팀은 어떤 지표로 평가받고 일하는지

🏥 병원 행정 & 경영지원

✅ 병원 행정의 현실 : 일반 기업 행정직과 병원 원무/행정직의 업무 차이점과 필요 역량

✅ 의료 지식의 필요성 : 비전공자로서 병원 취업을 준비할 때 공부해야 할 기본적인 의료 용어와 시스템

✅ 병원 면접 꿀팁 : 보수적인 병원 조직 문화에 맞춰 신뢰감을 주는 답변 태도

✅ 면접 전략 및 답변 체크 : 면접관이 선호하는 답변 내용/본인의 면접 답변 내용 체크

📝 취업 준비 실전

✅ 면접 답변 교정 : 추상적인 지원 동기를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바꾸는 튜닝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