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한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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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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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소개
안녕하세요. 국내파의 근성과 외국계의 합리성을 모두 갖춘, 제약 영업 MR 수달 멘토 입니다
💡 저를 소개합니다.
국내 제약사 2년, 외국계 제약사 3년, 총 5년간 제약 영업의 최전선을 누비고 있는 현직 MR입니다. 동네 의원(Clinic)부터 대학병원까지, 제약 영업의 모든 필드를 경험했습니다.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의료진의 파트너가 되는 법, 그리고 국내사에서 시작해 외국계 제약사로 점프업하는 현실적인 이직 로드맵까지 확실하게 가이드 해드립니다.
1️⃣ 멘토의 강점
"국내사와 외국계, 의원과 종병을 모두 섭렵한 '올라운더'입니다."
제약 영업이라고 다 같지 않습니다. 국내사의 조직 문화와 영업 방식, 외국계의 시스템과 성과 관리 방식은 천지 차이입니다. 또한, 원장님을 1:1로 설득하는 로컬(Clinic) 시장과,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DC)을 거쳐야 하는 종합병원시장은 접근법 자체가 다릅니다. 저는 이 4가지 영역(국내/외국계/의원/종병)을 모두 직접 경험했기에, 지원자가 어떤 성향인지, 어떤 회사와 직무가 맞는지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고 조언해 드릴 수 있습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아직도 제약 영업을 '운전기사 노릇 하고 술 접대하는 직업'으로 오해하시나요? 단언컨대, 영화 속 그런 영업은 이제 생각보다 없습니다. 지금의 MR은 신규 가이드라인과 최신 논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질환에 대해 토론하는 전문 정보 전달 역할을 해내야 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아 보여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전문성과 근성 없이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어도, 아무나 살아남을 수는 없는 곳"입니다. 화려한 겉모습 대신, 치열한 전문직으로서의 MR의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3️⃣ 이런 점을 더 알려드리고 싶어요!
"국내사에서 외국계로, '커리어 환승'의 법칙을 공개합니다."
많은 취준생의 목표인 외국계 제약사, 신입으로 뚫기 어렵다면 우회 전략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외국계는 검증된 국내사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아무 회사나 다 받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국내사에서 시작해야 유리한지
외국계가 선호하는 특정 직무와 성과 경험은 무엇인지
국내사 재직 중 이직 타이밍은 언제 잡아야 하는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성공한 [국내사 입사 → 외국계 이직]의 구체적인 방법론 등 현직자만 아는 진짜 업무 환경에 대해 낱낱이 공유하겠습니다. 당연히 각 국내 제약 기업 현황 및 서류 작성, 면접 어필 방법도 가르쳐 드립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제약 영업 실무
✅ MR의 하루 : 콜(Call) 계획 수립부터 디테일링(Detailing), 설명회까지의 프로세스
✅ Clinic vs 종병차이점 : 동네 의원 영업과 대학병원 영업의 결정적 차이와 필요 역량
✅ 스마트 워크 환경 : 재택/카페 근무, 자율 출퇴근 등 실제 제약 영업 사원의 워라밸
🚀 이직 및 커리어 전략
✅ 외국계 이직 치트키 : 외국계 제약사로 점프하기 위해 국내사에서 꼭 쌓아야 할 스펙과 성과
✅ 회사 선택의 기준 :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국내 제약사 리스트업(List-up) 기준
✅ 경력 기술서 팁 : 이직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숫자'와 '스토리' 만드는 법
📝 자소서 & 면접
✅ 영업 마인드셋 검증 : "거절당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압박 면접 대처법
✅ 직무 적합성 어필 : 의약 지식이 부족한 비전공자가 열정과 학습 능력을 어필하는 노하우
✅ 면접 전략 및 답변 체크 : 면접관이 선호하는 답변 내용/본인의 면접 답변 내용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