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뷰티업계기업)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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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뷰티업계기업)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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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왔는지 그 흐름을 한번 짚어볼게요. 20대 청년이 기존 시장의 법칙을 깨부수고, 기술로 새로운 판을 짠 혁신의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첫 시작점(2014 ~ 2019): "관행을 깬 D2C 혁신, 무모함이 무기가 되다"
이야기의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김병훈 대표는 서울 낙성대역 인근의 작은 반지하 사무실에서 APR을 창업했어요. 그때 나이가 불과 25세였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자본도 인맥도 없는 20대 청년이 백화점이나 대형 유통 채널을 뚫을 수 있었을까요? 불가능했겠죠.
그래서 김 대표는 과감하게 D2C(Direct to Consumer), 그러니까 자사몰에서 소비자한테 직접 파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2014년 10월: 법인을 설립하고 자연주의 브랜드 '에이프릴스킨(APRILSKIN)'을 론칭했습니다.
2015년 12월: 결과는 어땠을까요? 창업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반지하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치고는 정말 빠른 속도였죠.
2016년 7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지금의 핵심 성장 동력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를 론칭했습니다.
2017년: 스트릿 패션 '널디(NERDY)', 향수 '포맨트(Forment)' 등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사업을 다각화했고, 미국과 일본 등에 법인을 세우며 글로벌 진출의
고품질 콘텐츠의 나머지 내용을 읽어보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