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9-보험업계 영업관리 현직자와 나눈 8가지 질문과 답변들

No.189-보험업계 영업관리 현직자와 나눈 8가지 질문과 답변들
1. 요즘 보험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슈사항이 있나요?
작고 큰 이슈들이 여러 개 있지만,
현재 가장 큰 이슈는 2가지로 정리가 됩니다.
첫째, 1,200%룰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예를 들어 보험설계사가 월 10만원을 납입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설계사가 첫해에 받는 수수료를
계약자가 1년간 내는 보험료인 120만원을 넘지 않도록 규제해 놓은 룰입니다.
1200%룰이 나온 이유는
설계사들은 프리랜서 성향이 강하기에,
더 높은 수수료를 주는 보험회사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보험설계사가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보험회사는 A이며,
보험 1개당 수수료 5만원을 준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보험회사 B가 동일한 보험을 판매할 경우,
수수료 10만원을 준다고 해요.
그럼 보험설계사는 기존의 회사 A를 그만두고,
B로 이동해버립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선
보험상품을 잘 파는 설계사를 최대한 많이 보유할수록
수익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설계사 확보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보험업계에선 설계사 수수료가
미친듯이 치솟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보험회사의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현상이 지속되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금융당국이 결국 칼을 뽑아들었고,
규제의 명목으로 수수료 인하의 기회를 제공해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의 설계사 수수료 인하라는 측면에서
1200%룰은 반갑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리기 현상 방지’인데요,
보험 설계사는 자신이 받을 수수료를 높이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보험 상품을 판매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족을 계약자로 위장해서 판매한 보험상품이 많아요.
이러한 계약들의 특징은 보험 설계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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