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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2026

Q. 인턴 자소서 제출한 걸 다시 봤는데.. 기업이름을 혼용했습니다

인턴 자소서 제출한 걸 다시 봤는데.. 기업 이름을 혼용했습니다(예를 들자면, 첫째문항 답변에 신용보증기금에서~~ , 다른 문항 답변에는 신용보증재단에서 ~~). 이런 경우 이에 대해 면접에서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하는 게 가장 리스크가 적을까요?

현직자 답변

인피니트 멘토
인피니트 멘토멘토 공용 아이디

안녕하세요 인사팀 부문 멘토입니다. 이건 제가 답변이 가능할까 싶어서 답변 드립니다. 저도 면접관으로 참여하다보면 이런 실수 흔하게 보기는 하는데, 처음에는 아 이런 실수를 했지? 라면서 질문을 해보는데, 이 질문에 대한 대처에 따라 오히려 좋은 인상을 받기도 합니다. 몇 가지 대처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먼저 인정하세요. 핑계 대는 순간 끝입니다. 그냥 실수였다고 인정하세요. 그리고 변명은 안되는 거 아시죠? 그렇다고 막 죄송합니다! 과하게 사과 안하셔도 됩니다. 부주의했다. 죄송하다 2.그렇게 작성하셨으니 보증재단과 기금의 차이, 이런 질문도 물어볼 수 있으니 꼭 미리 준비해두세요 3.그리고 여기가 핵심인데, 실수를 저지른 만큼, 면접을 더 열심히 준비했다 - 실수를 했으니 더 많이 열심히 준비했다 라는 뉘앙스로 가는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에서 실수를 한 만큼, 이러한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습관을 길들였다. 본인의 노하우까지 꼭 이야기를 해주세요. -> 그리고 이건 팁인데,, 저도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자소서를 보기는 보는데 훑다보니 이런 실수 넘기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운도 중요한겁니다.. 꼭 운이 좋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명심할 것! 부정적인 실수 -> 어떻게든 긍정적인 분위기, 의지로 전환시켜서 보여주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