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안녕하세요 금공 부문 멘토입니다. 답변이 늦어진 만큼 열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떤 기업들을 준비중이신지를 알 수 없지만, 두 기업을 포함해 공기업 전공시험 직렬별 준비에 대해 폭넓게 말씀드리자면 두 기업 필기시험은 우선 비슷한 기업(금융분야 공기업)에 비하여 ncs의 비중이 상당히 큰 특이 케이스 입니다. 두 기업 뿐 아니라 금융공기업을 폭 넓게 준비하시는 중이라면 경제를 할지, 경영을 할지 정하기에 서류전형의 최근 경쟁률(경영,경제 경쟁률 차이가 있음), 전공필기의 과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경영,경제직렬 필기공부의 특성을 보편적으로 말씀드려볼께요. 경영: 금융공기업 뿐 아니라 전공을 보는 일반공기업에 대해 보편적으로 알려드리자면, 우선 경제보다 쓸 수 있는 기업이 많고 경영직렬 과목중 일반경영만 보는 곳이 있어 몇몇 기업만 노린다면 NCS+일반경영 공부만을 챙겨서 시험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공기업을 생각하시고 중진공, 기업은행 뿐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 캠코, 신용보증기금 등 b매치를 준비하신다면 최대 CPA 1차 수준까지 일반경영, 중급회계, 재무관리 뿐 아니라 기업에 따라 법인세, 원가회계 까지 챙기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넘어 a매치 기업 산업은행,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까지 보신다면 주관식을 대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cpa 2차 수준까지 보수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아 계획을 잘 세우셔야 합니다. 경제: 서류경쟁이 경영보다 절반이상 덜하고, 보는 과목이 적지만 과목당 분량이 많고, b매치 이상 기업중 문제가 어려운 곳일수록 미시경제학 과목의 수학적 센스가 좀 필요하지만 풀이과정을 외워서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b매치를 준비하는 경우 경영직렬과 같이 cpa 1차 수준으로 공부하고, 대비자료는 국가직 지방직7급, 국회직 8급, cpa 1차 경제수준으로 공부합니다. a매치 기업들까지 준비하는 경우 보통 행정고시 1~2차 연습문제를 많이 공부하고, 이때부터는 암기같은 방법으로 풀 수 없는 주관식문제들이 다수 나옵니다. 그래서 경영이냐 경제냐 경영직렬이 일반적인 세 과목(일반경영, 재무회계, 재무관리) 중 암기위주인 일반경영과 어느정도 암기가 중요한 재무회계가 포함되어 경제보다는 암기위주라고 볼 수 있지만 일반경영은 b매치 이상에서 구석구석의 개념까지 묻는 지엽적인 문제가 다수 출제되고 재무회계도 '단순'암기라 보기엔 어렵습니다. cpa 1차 수준으로 회계만을 챙기는데에도 최소 1년은 잡으셔야 할겁니다. 심지어 출제비중이 일반경영과 회계에서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제는 일반적인 2과목(미거시) + 기업에 따라 다른 1~2과목(국제,화폐에서 출제비중 미거시에 몰려있고, cpa 1차 수준까지 공부하는데 마찬가지로 최소 1년은 보셔야 합니다. 거시경제학이 암기위주라 볼 수는 있지만 '단순'암기라 보기엔 어렵고, b매치 이상 공기업 중에는 암기로 풀면 틀리기 쉬운 문제가 다수 출제됩니다. n회독시 점수 올리기 쉬운 것이 경영이나 경제다 라고 설명하기엔 사람에 따라 너무 다르나, 암기과목에 강하고 인강위주의 공부를 하면서 회독위주의 공부가 익숙하면 '경영'을, 암기보다 이해위주의 공부에 강하고 경영보다는 적은 수의 인강을 들으며 혼자 공부하시는게 좋다면 '경제'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