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금융권 멘토입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자산 운용사 멘토님은 따로 계신데, 아래 URL을 따라 지정해서 질문을 주시면, 더 깊이 있고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ETF 상품전략팀이 실제로 하는 일 상품전략팀은 "어떤 ETF를 만들어서, 어떻게 시장에 안착시킬지 설계한다고보면 되는데, 상품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을 그리는 게 상품전략입니다. 주로 하는 일은, 어떤 테마·지수의 ETF를 출시할지 발굴. 시장 트렌드를 읽고 "지금 이게 팔린다 / 비어 있다"를 찾는 일. 최근엔 커버드콜, 위클리 배당, 타겟 만기형 같은 세분화된 테마 상품이 많을텐데, 이런 트렌드도 볼 수 있어야 하지만 신입이 하는 일은 아니라 경쟁사 신상품 동향 정리, 자금 유입데이터 취합, 해외 ETF 트렌드 리서치, 테마별 시장 규모 조사 이 정도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ETF는 지수를 추종하므로, 어떤 지수를 쓸지 또는 새로 만들지를 지수산출기관과 협의. 근데 신입이라면 후보 지수들의 구성종목,수익률,변동성을 비교 정리하는 정도 상품성,수익성 분석: 보수책정, 경쟁사 동일 테마 상품과 비교, AUM 추정. 여기서 신입이라면 경쟁사 보수율 비교표, 예상 AUM 추정 보조 정도 이 정도 일 거 같고요. 유관 부서는 운용팀이 핵심 파트너인데, 상품전략이 기획한 ETF를 실제로 굴리는 곳이죠, 뭐 예를 들면, 이런 지수,전략 가능하냐를 협의. 패시브/액티브/채권 운용역과 상시 소통해야 하고, 법인영업 홀세일: 상품전략은 이들에게 세일즈 자료를 제공. 지수산출기관,거래소: 신규 지수 개발, 상장 심사. 등외부지만 상시 협업 대상. 오퍼레이션 출신 마케팅 준비를 안 했다고 걱정하시는데, 솔직히 오퍼레이션 백그라운드가 상품전략에서 빛을 발휘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먼저, 마케팅 중심 지원자는 이 상품 소구 포인트 어케 잡을까에 집중하겠지만, 상품 전략의 핵심은 실제로 굴러가는 구조를 잘 알아야 할텐데 지원자님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구조를 오퍼레이션 부분에서 몸으로 익혔다면요, 기획감각이나 구조 이해, 이 두 가지로 실제로 설정,환매되고 유동성이 공급되며 기준가가 안정적으로 산출되는 구조까지 이해하고 있다. 이런 점으로도 어필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신입에게 특히 필요한 역량 (우선순위순으로 말씀 드리면) 당연히 데이터, 숫자 감각: 경쟁사 보수 비교, AUM,거래량추이, 추적오차 분석. 엑셀은 기본, 가능하면 간단한 데이터 처리(파이썬/SQL)까지. 오퍼레이션에서 다룬 정산,수치 경험도 어필 가능. 커뮤니케이션·조율: 상품전략은 허브와 가까워서, 운용,마케팅,세일즈,외부기관을 조율많이 하니 오퍼레이션에서 여러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왔는지 그 노하우를 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