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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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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026

Q. 기술보증기금 지원관련

안녕하세요 국제학부 국제학과 학생이고 금융일반 지원하려는데 신용보증기금 비상경계열 면접도 보긴했는데 이때는 영어면접이 있었어서 (필기) 영어 성적으로 붙은거지 솔직히 경영 경제를 비롯해서 전공과목 공부도 자신이 없는 상황입니다..ㅎ 기보는 특히 더 자격증도 중요하고 이공계+법학적 지식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우선 서류지원은 어찌될지 모르니 이번에 써보는 것에 의의를 두는게 좋을런지요.. 국제기구 관련 법 학부 때 한 두개? 들은 적은 있는데 산업 동향을 보는 역량을 길렀다(연구원+국제산하기구+정부부처 인턴경험있긴합니다) 이걸로 밀고나가는게 좋을런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현직자 답변

인피니트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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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공 멘토입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이 질문이 있는지 관리자 crew 멘토님이 일러주셔서 지금 봤습니다. ㅜ ㅜ 유의하겠습니다. 대신을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말 정말 길게 길게 구체적으로 작성하겠습니다. 기보에 지원하는 후배들을 지금까지 무료로 정말 많이 도와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친구가 국가고시 준비하다가 큰 경험없이 입사했던 케이스였습니다. 말도 잘하는 친구이기도 했지만 시험 그만두고 좌절해있는 그 친구에게 보증기금이나 써봐라했던 조언이 인생을 바꿔준 경험이었죠. 이 말을 드리는 이유는 쫄지말라라는 겁니다. 기보는 시험 뚫고 면접까지 가시면, 면접에서 충분히 승부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그러니 다음의 구체적인 방안을 아주 길게 드릴테니 꼭 참고하셔서 자신감! HOPE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1, 신보 비상경 면접까지 가보셨다는 건 이미 검증된 지원자입니다. 영어 성적으로 붙은 거라고 스스로 비하는 하지 마시고요! 금공 서류·필기를 통과해 면접장까지 들어간 지원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그 경험 자체가 "나는 금공 트랙에서 한 번 살아남아 본 사람"이라는 겁니다. 자신감부터 가지세요   2.국제학부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기보가 융합 인재를 원한다는 하지만, 이 세 가지 역량을 다 갖춘 분들은 생각보다 없습니다. 그리고 기보가 원하는 포인트는 세 가지 역량 다 있니? 라기 보다는 이공계, 법학, 해당 역량을 끌어오고 키워갈 수 있는 가입니다. 그러니 이공계, 법학 부문에 대해 약한 점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국제학부 전공, 생각해보면 기보가 보증하는 기술 기업들, 특히 잘 크는 기업들은 수출 기업입니다. 글로벌 밸류체인, 수출입 규제, 환율 리스크, 해외 시장 진입 전략, 등, 이런 점은 국제학 배경이면 자연스럽게 끌어올 수 있어요. "재무제표는 당연히 회계사가 더 잘보겠지만, K-기술력이 해외 영토로 뻗어나가는 시점에서 해외 시장의 k 기술력 수요, 정보 검증은 내가 더 잘 볼 수 있다로 어필해봐도 됩니다.   3.산업 동향 보는 역량도 좋습니다. 그런데, 기보 평가의 본질은 이 기술 기업이 망하지 않고 보증 상환 가능하냐 입니다. 산업 동향은 보증 상환을 가늠하는 하나의 수단, 기준, 이야기하면 '시장성' 정도가 되겠네요. 따라서, 연구원 + 국제산하기구 + 정부부처 인턴, 이 세 경험을 산업 동향 하나로 묶지 마시고, 서로 다른 역량으로 쪼개세요.  4.경험 어필 정부부처 인턴 - 정책금융,공적자금의 적격성을 법령에 근거해 판단한 경험, (법학+행정 역량). 지원사업 신청 요건 검토, 적격·부적격 판단 같은 업무 하셨다면 이게 좋고요 국제산하기구 인턴 0 국제 규범,산업 규제를 분석한 경험 (법학역량). 들으신 국제기구 관련 법 과목과 연결하면 이론으로 배운 걸 현장에서 적용했다는 성장형 스토리로 가능합니다. 연구원 인턴 - 어떤 연구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산업·시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한 경험, (상경+시장분석 역량). 여기서 산업 동향 역량을 밀면 됩니다. 5.약한 점은? 이공계 역량과 자격증이 약한 점이 걱정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건 자소서 문항 풀이 설명에도 있듯이 이공계는 새로운 기술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학습 수용성으로, 국제산하기구나 연구원에서 신산업·신기술 동향 보고서 만져보셨으면, 낯선 기술도 자료 뒤져가며 핵심을 파악하는 훈련을 해왔다로 충분히 풀 수 있고요. 법학, 국제기구 관련 법 1~2과목, 들었다면, 적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 지금 당장 못 따도, 서류엔 방향성을 보여주면 됩니다. 신용분석사나 ADsP 같은 건 "준비 중"이라고 적어도 됩니다. 다만 이건 정직하게. 면접에서 물어보면 답할 수 있을 만큼은 공부해두시고요.   이번에는 그냥 지원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이 아니라 진지하게 그래도 열심히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은 항상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지금 가진 패가 결코 나쁘지 않으니 꼭 본인만의 강점을 어필하시고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