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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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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2026

Q. 신용보증기금 면접 답변시 일시적 위기기업 VS 구조적 경쟁력 상실 기업 어떻게 구분할것인지

Q. 일시적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인지 구조적 경쟁력 상실인지를 구분할 때, 실제로 어떤 지표나 정보를 근거로 판단하시겠습니까? 이자보상배율의 지속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 거래처와 사업 개선 노력을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이자보상배율이 일시적으로 1배 미만이 된 경우라면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경기 침체에 따른 단기 충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년 연속 1배 미만처럼 장기간 벌어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진다면 구조적 위험 신호로 보겠습니다. 둘째,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보겠습니다. 장부상 이익보다 실제 현금이 들어오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영업현금흐름이 회복되고 있는지, 아니면 수년간 음수가 지속되는지를 확인하겠습니다. 셋째, 주요 거래처가 유지되고 있는지와 대표자가 어떤 개선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보겠습니다. 거래처가 다변화되어 있거나 신규 시장 개척, 설비 개선,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이 있다면 일시적 위기기업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매출 감소와 거래처 이탈이 장기간 이어지고 변화 노력도 부족하다면 구조적 경쟁력 약화로 판단하겠습니다. 한 해의 숫자만 보지 않고, 지표의 지속성·현금흐름·회복 노력을 함께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현직자 답변

인피니트 멘토
인피니트 멘토멘토 공용 아이디

안녕하세요 금공 부문 멘토입니다. 먼저 좋은 합격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답변 내용을 보면 신용 분석 기본기는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질문에 대한 답변이 충족되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매출이 20% 빠진 회사가 있는데, 여기서 업종 전체가 매출이 하락했다면? 이건 외부 경기 충격에 의한 것이죠, 그런데 업계는 오히려 10% 성장했는데, 이 회사만 빠졌으면 이건 이 회사가 시장에서 뒤쳐지는거죠. 그리고 혹시 얼마전에 나온 한국은행 한계기업 분석 보고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신용도가 낮아도 생존 가능한 기업까지 고위험 기업으로 분류하면 신용배분이 왜곡될 수 있다. 업종 단위로 보고 개별 기업 리스크는 분리해서 평가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었거든요. 이런 점도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둘째, 신보가 왜 이러한 구분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판단을 해야 합니다. 즉, 이걸 신보가 왜 물어봤냐, 이걸 생각해봐야 하는건데, 신보는 담보 능력이 미약해도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보증해주는 곳이자나요, 죽, 이 구분이 필요한 건, 꼭 부실 판별이 아니라 회생 가능성이 있느냐도 봐야 한다는 것인데, 여기서 심사를 하는 사람이 살릴 수있는 일시적 위기 기업을 구조적인 부실로 잘못 걸러 버리면, 신보의 역할이 사라지고, 한계 기업을 억지로 살리면, 좀비 기업이 점유하겠죠. 멀쩡한 기업에게 가야할 보증 재원이... 엉뚱한데로 가겠죠 그리고 지원자님이 말씀 하신 지표는 이미 지나간 결과 후행 지표인데, 질문은 일시적 경기침체냐, 경쟁력 상실이냐를 구분하라는 건데, 이를 보려면 업종, 경쟁사의 상대 비교도 필요하긴 할 겁니다. 따라서, 이를 보다 적합한 답변으로 바꾼다면, 부진이 업종 전체인지, 회사만의 것인지를 파악하려고 동종업계와 비굑하겠다. 후행, 선행 지표 나눠 보겠다. 이자보상배율도 보겠지만, 회생 여부는 미래를 봐야 하니, 수주 잔고나 신규 거래처 유입, 선행 지표에서 회복의 힌트가 보이는지, 현금흐름과 대표자 의지를 함께 확인. 이렇게 답변을 구성해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답변 첨삭은 여기로 신청해주시면 더 깊이 있게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