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네, 안녕하세요 금공 멘토 입니다. 먼저 잘 작성하셨습니다. 우선 제가 알기 있기로는 신보 면접 같은 경우에는 단답형으로 이야기 하면서 티키타카식의 압박식 면접 구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당 답변은 다소 긴 듯 합니다. 그러나 꼬리 질문까지 고려한 것이면 괜찮습니다. 먼저 답변의 내용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deep한 느낌은 없습니다. 제일 좋은 답변이란 좀더 생각한 흔적이 드러난 답변 내용입니다. 그리고 세 가지를 물어봤다면, 상환 능력이나 그런 점도 중요하겠지만, 세 가지를 통해서 확인하고 싶은 세 가지를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요? 상환 능력 2. 재무 정보의 신뢰성 3. 성장 가능성 이렇게요 그리고 재무제표라는 게 하나의 지표만 보기보다는 상대적인 부문으로 비교 분석하면서 보는 것이 더 좋으니, 어떤 지표간의 괴리감도 파악하면서 보겠다라는 측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첨삭 면접 답변 네, 신뢰성, 상환 능력, 성장성, 이 세 가지를 파악하기 위해 먼저, 신뢰성 판단 여부를 위해 대여금 계정을 보겠습니다. 만약 중소기업이라면 자금을 빌려주는 쪽이 아닐텐데 대여금이 사업 규모 대비 늘면서 이작 수익 조차 잡히지 않는다면, 대표 자금 유출 신호로 보겠습니다. 혹은 (재무제표의 가공 신호를 파악할 수 있는 다른 계정도 좋고요) 둘째, 상환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영업활동현금흐름에 주목하는데, 특히 영업이익과의 괴리로 보겠습니다. 영업이익은 흑자인데 현금흐름이 지속 마이너스라면 장부상 이익이 아니라 상환 역량이 부족한 기업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장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출 증가율을 보는데, 특히 매출 채권 회수 기간과의 괴리감을 함께 보겠습니다. 매출 증가 속도보다 채권이 빠르게 쌓인다면, 외형만 빠르게 키우는 성장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수기간이 길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특정 거래처 의존도가 과도하지는 않은지를 함께 확인하겠습니다. 기존에 답변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답변을 하고 난 뒤에 나오는 꼬리 질문이 더 중요한 것이니 티키타카를 압박 형식으로 꼭 많이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