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답변드립니다. 에치외이 영업관리는 영업점 점장으로 발령을 받아 영업점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프레시 매니저 조직 관리, 지구 운영, 매출 관리 등 사람과 조직을 운영하는 비중이 큰 편입니다. 실제로 매니저 교육이나 동행 판촉, 가구 관리 같은 운영 업무가 많았습니다. 반면 CJ제일제당은 거래처 중심의 영업에 더 가까웠습니다. 직접 거래처를 방문해 매대 진열, 행사 운영, 브랜드존 구성, 발주 및 판매 데이터 관리 등을 수행했고, 어떻게 하면 제품이 더 잘 보이고 더 잘 팔릴지를 고민하는 역할이 컸습니다. 에치와이는 ‘조직 운영형 영업관리’, CJ는 ‘거래처 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근에 신입의 경우 슈퍼 채널로 시작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대형마트 현장 영업사원은 이제 없어졌다고 합니다. 현재 할인마트는 본부 담당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라 대형마트 채널은 본사 차원의 관리 역할 비중이 큰 편입니다. 이후 채널 이동은 개인 희망도 일부 반영되겠지만, 실제로는 성과와 업무 역량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입사 후에는 우선 슈퍼 채널에서 현장 경험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을 충분히 쌓고, 이후에는 채널 본부 담당이나 TM(트레이드 마케팅·가격 및 행사 운영 관련 역할)처럼 가격 전략이나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역할까지 경험해보고 싶다는 방향으로 포부를 작성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