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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Q&A

모든 직무
2/4/2026

Q. 퇴사한 회사에 다시 입사 지원넣어도 될까요?

최종합격까지 했지만 다른 직무로 배정받아서 버티다가 일주일만에 퇴사하고 이직했습니다. 이번에는 핏한 직무로 공고가 떴는데 재지원하면 많이 안좋게 볼까요? ㅠㅠ

현직자 답변

인피니트 멘토
인피니트 멘토멘토 공용 아이디

다시 등장했습니다 짤 멘토입니다. 제가 이건 꼭 답변해드려야겠습니다. 제 아는 동생이 이런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생도 멘티님과 비슷하게 원했던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배치 당해 퇴사했다가 재지원해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반전은 다시 부서로 배치... 지금은 군말없이 다닙니다.... 재지원하면 안좋게볼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당연히 안좋게 봅니다. 좋게 볼리 없죠. ㅜ ㅜ 그러나 이건 지원자님의 귀책 사유가 아니라 엄연히 회사의 귀책사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했던 직무가 다른 직무로 배정을 해서 퇴사를 한 것이니까요 스토리도 될 수 있는 것이 일주일만에 퇴사를 한 것이니 정직하게 퇴사를 한겁니다. 단 퇴사 이전까지의 스토리와 면담 스토리를 알아야 할 거 같은데 면담 신청하셨나요? 아니면 면담 후에 너가 원하는 직무 배치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리를 들으셨나요? 그런 스토리가 있다면 이런 스토리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직무가 맞지 않아서 너네가 잘못했으니까! 퇴사했다! 여기를 강하게 강조하기보다는 내가 자신없는 직무를 하면 회사에 오히려 피해를 줄 거 같았다. 내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일찍 퇴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그래도 회사의 문화라든지 어떤 점들은 좋았고 사랑을 놓친거 마냥 미련이 남아서 맨날 찾아봤다. 그러던 중 내가 원하던 직무 채용 공고가 나와 재도전. 물론 안좋게 보실 수 있지만 그런 점도 감안해서 지원했고 이 직무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노력은 구체적으로) 그러나 여러가지 꼬리 질문은 불가피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다른 부서, 직무로 배치하면 어떻게 할건가? 등등) 그리고 최근에 본 기사인데, 이런 기사도 있네요 연어족이 증가한다는 기사도 마침 있네요 재지원하실 때 자소서나 면접 때, 퇴사 이전, 이후 스토리 본인의 심경 변화, 결심 등에 대한 스토리를 탄탄하게 구축해놔야 할 거 같습니다. 예상질문 뽑기, 면접 답변 검토 등은 피드백/ 첨삭으로 신청해주시면 꼼꼼히 봐드리겠습니다! 피드백/첨삭 시 개인의 요청 및 스토리도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