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다시 등장했습니다 짤 멘토입니다. 제가 이건 꼭 답변해드려야겠습니다. 제 아는 동생이 이런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생도 멘티님과 비슷하게 원했던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배치 당해 퇴사했다가 재지원해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반전은 다시 부서로 배치... 지금은 군말없이 다닙니다.... 재지원하면 안좋게볼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당연히 안좋게 봅니다. 좋게 볼리 없죠. ㅜ ㅜ 그러나 이건 지원자님의 귀책 사유가 아니라 엄연히 회사의 귀책사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했던 직무가 다른 직무로 배정을 해서 퇴사를 한 것이니까요 스토리도 될 수 있는 것이 일주일만에 퇴사를 한 것이니 정직하게 퇴사를 한겁니다. 단 퇴사 이전까지의 스토리와 면담 스토리를 알아야 할 거 같은데 면담 신청하셨나요? 아니면 면담 후에 너가 원하는 직무 배치는 불가능하다 이런 소리를 들으셨나요? 그런 스토리가 있다면 이런 스토리로 면접을 준비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너무 직무가 맞지 않아서 너네가 잘못했으니까! 퇴사했다! 여기를 강하게 강조하기보다는 내가 자신없는 직무를 하면 회사에 오히려 피해를 줄 거 같았다. 내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일찍 퇴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그래도 회사의 문화라든지 어떤 점들은 좋았고 사랑을 놓친거 마냥 미련이 남아서 맨날 찾아봤다. 그러던 중 내가 원하던 직무 채용 공고가 나와 재도전. 물론 안좋게 보실 수 있지만 그런 점도 감안해서 지원했고 이 직무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노력은 구체적으로) 그러나 여러가지 꼬리 질문은 불가피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다른 부서, 직무로 배치하면 어떻게 할건가? 등등) 그리고 최근에 본 기사인데, 이런 기사도 있네요 연어족이 증가한다는 기사도 마침 있네요 재지원하실 때 자소서나 면접 때, 퇴사 이전, 이후 스토리 본인의 심경 변화, 결심 등에 대한 스토리를 탄탄하게 구축해놔야 할 거 같습니다. 예상질문 뽑기, 면접 답변 검토 등은 피드백/ 첨삭으로 신청해주시면 꼼꼼히 봐드리겠습니다! 피드백/첨삭 시 개인의 요청 및 스토리도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