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말 정말 잘하는 언니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문장을 외우지 마세요 절대로 아직까지 생각이 나는 장면이 있는데 면접 스터디를 했을 때 면접관 역할을 한 스터디원이 '왜 그 경험이 도전적이라고 생각하세요?' 라는 꼬리 질문을 제대로 대답 못하고 저혼자 울먹울먹거렸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고 막막 아니 그런거보다 제 스스로 그 순간 바보라고 느껴서 울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거의 면접 1등으로 첫 입사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멘티님의 면접 준비 방법으로 알아야 자세히 답변이 가능할 거 같지만 먼저 제 극복 방법을 말씀 드릴게요. 저도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로서 말씀 드리면 문장을 절대로 외우지 마세요.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 대본에 두 문장 이상을 절대 적지 않았어요 이런 내용이나 키워드 중심으로만 이야기 하겠다를 적어두고, 생각이 나지 않으면 그것만 보고 답변하는 연습을 했어요. 면접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말로 하는 것이자나요. 질문 하나당 저는 최소한 50번씩 이야기 해봤어요 이렇게 이야기하니 그냥 바로 튀어나올 정도가 되더라고요. 외우는 게 아니라 말로 내뱉으세요. 이런 방식을 소개한 포스팅이 있었는데 여기에 링크로 남겨둘게요 면접 초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면접 강의 좋은 거 많아요!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 이걸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모의 면접 하실 때, 하나의 질문을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해서 받아보는 거에요 예를 들어볼게요.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 조직에서 근무할 때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조직 구성원으로서 조직을 변화시키거나 조직에 크게 기여한 경험 이거 모두 하나의 경험으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경험 맥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면접 준비할 때, 대부분 평이한 질문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자나요 하지만 면접관님들은 질문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 받은 분들이라 여러 질문을 이런 식으로 꼬아서도 준비를 미리 해봐야 해요 그리고 면접 질문이 대부분 특정 평가 영역을 물어보고 그 안에서만 물어보기 때문에 예상 범주에서 벗어나는 질문은 없을 거에요. 공기업은 평가 영역이 거의 정해져있으니 평가 영역에서 나왔던 질문들을 추린 뒤에요. 그 평가 영역에서 최대한 자세하게 준비한다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의 면접 스터디를 할 때에도 평이할 질문말고 예상하지 못한 면접 질문 테마로 정해서 연습을 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아!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꼭 질문에 맞도록 잘 대답해야겠다라고 강박을 느끼는 분들이 이렇게 답변에서 막히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 강박을 한 번 벗어던지고요. 일단 말을 해보려고 노력하기 - 내용은 상관하지 마세요 먼저 말을 해보려는 것이 중요해요 아래 강의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