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1. 회계를 지원하는 친구들에게 주로 제안하는 역량 중 커뮤니케이션과 문제해결을 제안합니다. 해당 키워드에 근거되는 상세 경험을 얘기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선 커뮤니케이션은 회계의 정의처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대표가 요구하는 경영관리 보고, 세무서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회사의 대부분 업무는 회계로 집중되는데 이는 자금/세무 등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원인이 되는 문제는 각 현업에서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슈를 대응하는 역량이 필요한데. 이를 문제해결 역량으로 할 수 있죠. 이 두 가지 중심의 예시를 고민하면 되는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며 팀, 주변과 커뮤니케이션한 사례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를 해보면 이런 이슈를 해결하는 상황이 자주 오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회계의 경우 전문성을 더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도 있죠. 그래서 키워드와 다양한 경험을 근거로 작성하시면 되고. 숫자를 좋아 하거나 하는 기존 업무 역량에 대한 것은 다소 식상할 수 있으니 지양할 것을 제안하곤 합니다. 2. 직무를 정해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한데. 회계와 재무로 팀을 구분하기 보다 실제 직무가 회계인지가 중요합니다. 재무 회계로 팀이 되어 있어도 회계업무를 할 수 있고, 자금팀인 케이스도 있습니다. 때문에 공고를 자세히 읽어야 하고요. 이는 기업의 크기나 상황에 따라 업무 범위가 외부 기장, 내부 기장이지만 경영지원, 회계팀 혹은 상세 업무로 쪼개어 질 수 있습니다. 이에 맞게 주어진 공고 속 직무가 회계든, 재무든 상관 없이 지원을 하면 되구요. 장기적으로는 자금보다 회계가 경력관리가 유리합니다. 회계를 하는 역할을 의미하구요. 세무도 좋습니다. 회계 – 세무 – 자금 정도로 경력 관리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국 회계/재무는 큰 틀에서 의미가 있으니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구요. 직무 상세를 잘 읽고 기본 회계 업무, 마감과 결산 업무가 중심인 직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3. 전공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전공이 회계라면 영어를 높이시는 것도 좋구요. 전공이 아니라면 전산세무 / 전산회계 관련 자격증 중 급수가 높은 방향으로 추가 하셔도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전공인 경우에도 불안하면 전산 OO 하는 자격증 중 하나를 취득하라고 합니다. 이는 전산을 통해서 업무를 하는 경험이 대부분이기 때문이구요. 영어의 경우는 외국계 선택 + 경쟁력이 되는 부분이니 제안하고 있기도 합니다. 외국계 회사라고 꼭 영어가 중요한 건 아니나… 선택을 넓힐 수 있고요. 외국계 면접 시 외국어 역량이 어쨌든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자격증은 전공 다음으로 도움이 되는 것인 만큼 있다면 준비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죠. 더불어 최신 회계 이슈를 챙기는 것도 필요한데. 법인세 인상이나, 개정세법 등의 이슈를 챙기시구요. 지원하는 기업의 주요 사업에 관련한 회계 변경 등이 있다면 자격증 보다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리스 회계 같은… 더불어 최근 이슈로 손익의 구분이 재무제표 상에서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런 것들도 챙겨두시구요. 여하튼 전공의 경우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자격을 추가 취득… 비전공자는 난이도를 봐가면서 취득하되 지속적인 학습이 도움이 됩니다. 전공 필수 과목들인 회계원리, 중급회계, 법인세/부가세 등 세무과목을 공부하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