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안녕하세요 마케팅 부문 멘토 입니다. GPT 자소서 티 안내기 - 이것부터 말씀드릴게요. AI가 자주 쓰는 표현들이 있는데 이 부분만 주의해도 좋겠습니다. 맞닿아있어서 지원했습니다 ~~ 를 넘어 명확한, 실질적인, 체득 했습니다. 이는 ~~를 하는 증거입니다. 단순히 ~ 를 넘어, 매료 되었습니다. 이는 ~~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 강력한, 너머의 ~ 이런 식의 수식어가 많고, 특히나 , 이 쉼표 표시도 많습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말을 길게 늘여서 쓰는 경향들이 있는데, 이 부분이라도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답변 내용 - GPT로 쓴 티가 너무 많이 난 상황에서 아니오 라고 부정하면 더 감점이 될 수 있으니, 일단 이용은 했다 라고 이야기 하시는게 나을법합니다. 단 이걸 어떻게 보조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놓쳤던 관점을 보완하는 관점으로 했다/ 논리성을 보완하기 위해 수단으로만 활용했다. 자소서 내에서 어떤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조적인 수단으로 활용했다라고 이야기는 해도 괜찮습니다. 얼마 전 저도 면접관으로 참여했었는데 이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졌으니 AI 활용 관련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면접에서 답답함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은데, 왜 나한테 질문이 없을까? - 이게 핵심 고민 같아 보입니다. 일단 제가 지원자님을 대면할 수 없으니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이력서, 자소서, 경력, 경험을 풀어내는 방식이 잘못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수치, 성과를 이야기 하는 건 기본이고, 남들도 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요소를 kick으로 삼아서 합격 요소를 이야기 할 건 아니라고봅니다.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마케팅 지원자들 자소서를 보면 비슷한 에피소드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자소서에 녹여내거나 면접에서 어필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어떤 친구는 A 마케팅 캠페인 전체 과정을 축약해서 쓰고 어떤 친구는 특정 부분에 집중해서 본인의 분석이나 기획, 한 점을 강조해서 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쓰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또 어떤 역량을 표현할 때, DATA 분석력, DATA의 행간을 읽어내는 분석력, 이렇게 신입으로서 거창해보이는 역량을 쓰는 친구가 있는 반면, 가설을 세우고 어떻게 검증해나가는가 마케팅에 필요한 태도나 사고를 강조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실무진 입장에서는 두개의 역량 다 훌륭하지만, 전자는 거창해보이고 후자는 현실적으로 더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면접관이 매력을 느끼거나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의 스토리텔링이나 역량 표현이 아마 부족하지 않았을까라고 짐작 정도만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