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저도 대학교에서 후배님들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만 했었어서,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457 정책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필요하시면 대면으로도 한번 도움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포트폴리오를 봐야 좀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 것 같긴한데, 저는 저런 질문을 안할 것 같긴하지만 이입을 해보자면 진짜 완성도가 궁금했다기 보다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과정을 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완성도가 90점이라고 대답하셨다면, 꽤나 성공적이라고 생각하신다는건데 결과가 괜찮았거나 성과가 있었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이유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이유가 없어서 ㅠ 정확한 답변을 못드리겠습니다) 답변 전략은 스타트업이냐 대기업이냐로 나눠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대기업 : 말 잘 듣고, 꼼꼼하고 문서 정리 잘하고, 저년차부터 성실하게 할 것 같은 친구를 선호 > 겸손함을 바탕으로 더 잘하겠다 보통 스타트업 : 주도적이고, 결과 지향적이며 어떤 일을 줘도 보통 이상은 할 것 같은 친구를 선호 > 과장하지는 않는 선에서 자기 PR이 무기가 될 수 있음. 대신 함께한 팀원들을 칭찬할 수 있는 자세와 최소한의 겸손함은 미덕 "유의미하게 데이터가 쌓이고, 초기 유입 유저가 많다면" > 바로 사업을 하실 수 있는거죠. 흔히 말하는 PMF를 찾았다거나 시장 검증이 된거니까요. 이정도면 완벽하긴 하지만, 신입에게 이정도까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완성해서 시장에 내보았고, 고객들의 반응이 어때서(나쁘더라도) 다음 액션으로 무엇을 했다. 이런 과정의 반복을 경험하고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를 강조하는게 중요하니까요. 성공했든 실패했든 내가 어떤걸 깨닫게 되었는지, 그래서 어떤 기획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흐름으로 잘 사용하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