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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Q&A

공기업·인사·지원
1/20/2026

Q. 건보 요양직 경력

건보 요양직 준비 하려고 합니다. 현재 사회 복지 시설에서 근무하면서 현재 자격증 공부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습니다. 1) 사회 복지 쪽 근무 경험이 1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턴을 한 번 할지, 아니면,, 아니면 지금 있는 곳에서 한 곳에서 그냥 근무를 하면서 준비할 지 고민입니다. 2) 보통 요양직으로 입사하시는 분들은 경력이 대부분 많고 길지 않으신가요? 저처럼 1년정도 근무 경력으로 가능할까요?

현직자 답변

김민지
김민지前) 건강보험공단 요양직 2년차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은 요양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고민해보셨을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1)먼저 현재 근무 중인 곳의 근로형태가 어떤지에 따라서 답변의 방향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짧을것이라는 보장이 있다면 퇴사 후 건보 인턴을 하는 것 또한 좋은 경험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규직 입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계신다면 당장 이동하기보다는 현재 자리에서 장기요양 관련 경험을 좀 더 구체적으로 쌓아보시는 것도 유의미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현재 비정규직 근무 중이시라면 인턴 근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인턴이 맡게 되는 업무 특성상 모든 것을 경험해보기에 한계는 있습니다만, 장기요양 인턴의 경우 실제 신규 입사 후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공통 업무들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고, 민원 응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가점이 있다는 부분도 분명 메리트라고 생각되고요. 개인적으로는 공단 인턴 외에도 노인돌봄사업 등 보건소 기간제 역시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범사업들이기 때문에 유관 경험 + 행정업무 경험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경력이라고 생각합니다. 2)요양직 준비자들은 대부분 경력이 긴 편입니다.(평균 3~4년에서 10년 이상 등 다양합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1년 정도의 경력은 지원자들 사이에서는 다소 짧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경력이 길다고 붙는 것은 아니며, 인턴 경험만으로도 합격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일정기간 경력을 채우고 지원하시는 것 보다는, 차근차근 준비하시면서 입사지원을 병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선택이든 멘티님 상황에 맞게 충분히 고민하셔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