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약 영업 ETC 6년 차 멘토입니다.

💡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CNS 품목을 담당하며 3년 연속 전국 매출 성장 1위를 수상했습니다.

1️⃣ 멘토의 강점

영업은 막연하면 안 됩니다. 저는 매달 달성해야 할 목표 매출과 인센티브 구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콜 계획(Call Plan)을 수립합니다. 어떤 거래처에, 어떤 빈도로 방문하여, 어떤 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가? 단순히 발로 뛰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과 계획을 통해 최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스마트한 영업 방식'과 이를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술 상무? 심부름꾼? 프로(Pro)는 '대우'받으며 일합니다."

아직도 제약 영업을 '접대와 심부름의 연속'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업계 특성상 감정 노동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거나 Case by Case입니다. 실력을 갖춘 MR은 의료진에게 최신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파트너'로서 존중받습니다. 굽신거리는 '을'이 아니라, 의사와 대등하게 소통하며 나의 가치를 인정받고, 그만큼의 경제적 보상(연봉+인센티브)을 챙겨가는 '고소득 전문직'으로서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3️⃣ 더 알려주고 싶은 점

이 직무의 본질은 결국 Relationship입니다.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얻는 성향이라면,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돌아오는 성과와 인센티브를 보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 대하는 것이 스트레스라면 버티기 힘듭니다. 막연한 환상 대신, Daily Call, 디테일링(Detailing), 거래처 관리 등 실제 MR의 하루를 알려드립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제약 영업 실무 

✅ 콜 계획(Call Plan) 수립 :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타겟 의사(Target Doctor) 선정 노하우

✅ 디테일링(Detailing) 스킬 : 짧은 진료 대기 시간에 의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법

✅ CNS 영업의 특징 :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등 CNS 파트만의 영업 특징과 접근 전략

💰 자소서 & 면접 

✅ 실무형 면접 답변 : "경쟁사 약을 쓰는 원장님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등 기출 질문 공략

✅ 면접 전략 및 답변 체크 : 면접관이 선호하는 답변 내용/본인의 면접 답변 내용 체크

✅ 현직이 선호하는 입사 후 포부 내용 체크 

이외에도 제약 영업에 대한 질문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