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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소개
안녕하세요. 감자 좋아 멘토입니다 !
💡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치열한 배터리 업계에서 글로벌 특정 지역을 전담하며 해외 영업 및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일선 영업 담당자에게 유효한 정보와 타겟을 찍어주는 '영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 멘토의 강점
해외 영업 부문 관련 경력으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해외 영업, 영업 기획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편입니다. 현재 배터리 업계 현황, 특히 기사로 알 수 없는 현황 이슈들을 알려드리고, 영업 부문에서 '시장을 읽는 통찰력'을 어떻게 기르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배터리 = 전기차? 아닙니다. 회사를 먹여 살리는 건 '소형 전지'입니다."
대부분의 취준생이 전기차(EV) 배터리에만 목을 맵니다. 하지만 현재 글로벌 2차전지 기업들의 든든한 Cash Cow는 파워툴, IT 기기(핸드폰/노트북), 그리고 미래의 UAM)에 들어가는 소형 전지 시장입니다. 또한, 영업 직무를 단순히 고객 응대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해외 수출 기업에는 '영업 기획'이라는 핵심 직무가 있습니다.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판매 목표를 수립하며, 최전방 영업 사원을 지원하는 Staff 역할의 중요성을 알아야 자소서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3️⃣ 더 알려주고 싶은 점
영업 부문은 복잡한 시장 데이터를 단순명료한 '숫자'로 가공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단순히 엑셀만 돌리는 게 아닙니다. 글로벌 정세와 원자재 가격 변동, 경쟁사의 동향 등 수많은 변수 속에서 "지금 이 타이밍에, 이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내는 과정. 그 치열한 두뇌 싸움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배터리(2차전지 산업) & 시장
✅ 시장 구조의 이해 : EV 배터리 vs 소형 전지 시장의 차이점과 중요성
✅ 중화권 시장의 특수성 : CATL, BYD 등 중국 경쟁사들의 공세 속에서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 영업 & 해외 영업
✅ 영업의 R&R : 판매 계획 수립, 손익 관리, 시장 조사 등 구체적인 업무 범위
📝 자소서 & 면접
✅ 역량의 연결 : '실무 투입 가능성'으로 어필하는 팁
✅ 배터리 업계 면접 준비 전략 및 현실적인 답변 체크
✅ 면접 전략 및 답변 체크 : 면접관이 선호하는 답변 내용/본인의 면접 답변 내용 체크
✅ 현직이 선호하는 입사 후 포부 내용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