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이
현직자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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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소개
안녕하세요. TJ 멘토입니다!
사기업의 치열함과 공기업의 공정함을 모두 거친, 취업의 갈림길을 정리해 줄 인사/채용 전문가, TJ멘토입니다.
💡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지난 11년 동안 사기업(4년)과 공기업(7년), 전혀 다른 두 조직의 인사팀에서 채용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사기업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즉시 전력감'을 뽑는 전략을, 공기업에서는 투명한 절차와 규정을 중시하는 '공정 채용'을 집행했습니다. 또한 10년 넘게 대학생 컨설팅을 병행하며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왔기에, 평가자의 시각과 컨설턴트의 따뜻한 조언을 모두 드릴 수 있습니다.
1️⃣ 멘토의 강점
사기업과 공기업을 모두 경험한 사람으로서, 각 조직이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를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취업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학생들의 고민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맞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나에게 맞는 직무와 나다운 커리어를 찾는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동행하고자 합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사기업은 자유롭고, 공기업은 보수적이다? 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단편적인 이미지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두 조직의 진짜 차이는 문화가 아니라 '운영 목적'에서 나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본인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는 데 훨씬 수월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업의 본질을 이해해야 자소서의 방향이 잡히고 면접 답변이 달라집니다. 조직의 언어로 나를 어필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3️⃣이런 점을 더 알려드리고 싶어요!
지난 11년간 제 목표는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 조직과 맞지 않는 사람'은 뽑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합격 스킬 뿐 아니라 여러분이 "나에게 맞는 직무와 나다운 커리어"를 찾아 입사 후에도 롱런할 수 있도록, 채용 담당자가 확신을 갖게 만드는 'Fit' 증명 전략을 공유하겠습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진로 선택 & 방향성
✅ 성향 진단 : "저는 안정적인 게 좋은데 사기업은 힘들까요?" (나의 성향과 조직 적합도 매칭)
✅ 현실 비교 : 연봉, 워라밸, 커리어 성장 가능성 등 현직자가 겪은 사기업 vs 공기업의 리얼한 차이
✅ 준비 전략 : NCS(공기업)와 직무 적성(사기업)을 병행하는 효율적인 취준 로드맵
👔 채용의 뒷이야기
✅ 면접관의 속마음 : 사기업 임원과 공기업 면접위원은 각각 어떤 답변을 좋아할까?
✅면접 전략 및 답변 체크 : 면접관이 선호하는 답변 내용/본인의 면접 답변 내용 체크
📝 실전 취업 솔루션
✅ 경험 정리 : 물경력도 합격 스펙으로 바꾸는 '직무 에세이' 작성법
✅ 탈락 분석 : "면접 분위기는 좋았는데 왜 떨어졌을까요?"에 대한 냉정한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