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일마스터멘토링입니다.

💡 저를 소개합니다.

철도 공기업에서 토목 부문에서 시작해 본사 행정까지 두루 섭렵한 뒤 퇴사한 멘토입니다. 긴 근무 경력이 있기 때문에  철도 시스템 전반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와 직렬에 대한 이해, 각 철도 기관들의 특징에 대해 모두 꿰고 있습니다. 

1️⃣ 멘토의 강점

철도 기관 기술직, 사무직의 고충을 통합적인 시각에서 조언합니다. 특히 토목직으로서 현장을 경험했고, 이후 사무직으로 전환하여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따라서 기술직 뿐 아니라 행정, 사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조언해드릴 수 있고, 멘토링 활동을 통해 직무별 평가 요소를 구조적으로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2️⃣ 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일단 많은 분들이 철도 기관 간 차이를 혼동한다고 생각합니다. 철도 회사는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각 회사에 따라

운영방식, 관할 구간 등이 다릅니다. 또한 직렬별로 혼동하는 점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기과를 나온 학생들이 신호직과 전기직에 대해 혼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호직은 열차 제어, ATC, 선로전환기 등을 취급하고 전기직은 전차선, 전력설비등을 취급하기 때문에 매우 다른 직종입니다. 

3️⃣ 이런 점을 더 알려드리고 싶어요!

공기업, 그중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철도에서 '융통성'보다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모든 업무는 철도안전법과 사규에 기반하여 수행됩니다. 현장에서 나사 하나를 조이는 절차부터, 업체와 계약을 맺는 과정까지 '규정 준수가 왜 핵심 역량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또한, 수많은 협력업체와 일하는 구조상 정보와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하지 않는 높은 수준의 청렴도가 요구됩니다.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진짜 공공기관 마인드'를 심어드리겠습니다.

💬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철도 기술직 심층 분석

✅ 토목 vs 전기 등 직렬에 대한 이해, 역량 어필 

🏢 철도 산업 & 공기업

✅ 회사별 특징 비교 : 코레일 vs 국가철도공단(KR) vs 지방교통공사 지원 전략 차별화

✅ 기술직의 커리어 : 현장 소장에서 기술 행정가로 성장하는 로드맵

🛡️ 공직 가치 & 면접 

✅ 상황 면접 공략 : "상사가 규정에 어긋난 지시를 한다면?" 등 딜레마 질문 답변 공식

✅ 안전과 소통 : 보수적인 철도 조직 문화에서 '신입사원'답게 어필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