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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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2026

Q. 어떤 RM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 금공(은행에 더 기우는 중) 준비중인 막학기 대학생입니다. 우선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전공 : 어문계열 + 무역학(복수전공) 자격증 : 신분사/ 투운사/ adsp/ 토익 800중반 경력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근로/ 지역신용보증재단 인턴 / 각종 알바.. 대외활동 : 중소기업 해외수출 디지털 마케팅 서포터즈 자소서를 쓰다보니 RM도 컨셉을 가지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출입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성장을 키우고 싶다.. 등) 제가 지금까지 한 경험으론 주로 응대했던 고객들이 소상공인이나 영세사업자이라서 소상공인들의 RM?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게 맞나 싶기도한데 이분들도 크게 보면 기업이긴 하지만 뭔가 개인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 RM의 역량을 어필하려면 재무제표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쓰는게 맞는 거 같은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생각한 방향은 1.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들의 RM : 지금까지의 경험 살려서 2. 지역기업/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이끄는 RM : 신보경험(사실 거의 소상공인 상대하긴 햇지만)+ 재무적 역량 키우는 대외활동 추가로 더하기(추천해주고 싶은 활동이나 경험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3. 수출입기업 RM :전공 살리기+외환전문역 1종+대외활동 추가로 더하기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방향이 좋을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직자 답변

인피니트 멘토
인피니트 멘토멘토 공용 아이디

안녕하세요 금융 멘토 입니다. 하루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늦었으니 더 열심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막학기인데, 정말 성실하게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를 바라보면서 꾸준하게 관성으로 밀고 왔다는게 느껴지는 이력입니다. 그럼 자신감을 가지고! 1.네, 소상공인 이 쪽으로 컨셉을 잡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먼저 소상공인 같은 경우, 은행에 따라 개금에서 하는 곳도 있는 곳으로 알고 있어서, RM 이렇게 하기 보다는 soho 금융이라고 명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요즘 금융 자소서 문항 트렌드가 입행 후 포부를 물어보는 곳이 많아서, 커리어 계획을 기술하신다면 soho금융 -> RM 순으로 기술을 하시는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소호 같은 경우, 재무 요소 평가할 수 있는 것이 미흡하니, 부가세, 매출, 공급 거래 등, 이런 부문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이후 비외감 법인으로 차츰 넓혀서 RM으로 성장하겠다. 이런 식으로 가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의 방어로 : 기존의 소상공인, 신보 관련 경험은 저라면, 기금에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 사회에 제일 가까운 기업들에게 관심을 갖는게 먼저라고 생각했고, 이 분은 평가 자료도 미흡한 경우들도 있어서 이 분들의 성향, 역량 평가 이런 점을 알기 위해서는 관련 응대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역 내 가까운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들을 해왔다. 지역기업/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이끄는 RM : 네, 이것도 좋습니다. 먼저 추천 드리는 활동은 이미 많은 활동을 하셔서 크게 추천할 것은 없지만, 현재 보니, SME 부문에 해당하는 응대는 보이지 않는 거 같습니다. 따라서 지역 신용보증재단도 하셨지만, 신보라든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 금융을 진행하는 기관 인턴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도 좋습니다. 요즘 시중금융이든 인터넷 뱅크이든 SME 금융을 많이 밀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에도 맡고요. 따라서 비외감법인 위주로(비외감법인은 자료가 없어서 힘들 수 있으니) 영업 진행하면서 공급 거래, 업계 내 동향 등까지 다각도로 파악하면서 기업 금융 역량을 쌓으며, 지역 경제 성장에 보탬이 되는 지역 대표 기업들, 옥석 가리기로 올바르게 성장 지원하겠다, 이런 식의 계획으로 적어도 좋겠습니다. 이 컨셉으로 준비하시면, 우리 지역에서 관심있는 기업 3가지만 대봐라 그 기업 중에서 어디 기업 영업 해보고 싶나 이런 식으로 자세히 물어볼 수도 있으니, 준비해둬야 합니다. 수출입기업 RM, 전공도 맞으시니, 이 부문도 좋은데, 현재 외환1종을 취득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겠네요. 네, 이것도 컨셉은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경험의 결이 다 맞아야 하는데, 경험의 결만 놓고 보면, 1,2번이 더 맞기는 한데, 이것도 최종 목표를 수출입기업 RM이라고 한다면 기술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로 수출입기업 RM을 시키지는 않으니까요, 차근차근 역량을 쌓다가 최종적으로는 수출입 기업 RM으로서 역량을 펼쳐 신규 외국한 거래 더 확보하겠다. 이렇게도 기술은 가능합니다. / -> 이 컨셉으로 잡는 경우, 면접에서, 관심있는 수출입 업종 이야기 해달라/ 그 중에서 어떤 기업에 관심이 있냐 - 꼬리 물기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특히 어떤 은행이 이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 참고 : 어떤 컨셉으로 잡으시든, 아래는 정리를 해두시면 좋습니다. 언제 그런 목표를 어떻게 갖게 되었는지, 그 목표를 위해 한 노력 입행 후, 그 목표를 위해 뭘 보완할 것인지 입행 후,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 정리하면, 소상공인은 입행 후 중간 경로 -> 지역기업, 중소기업 / 수출입 기업은 최종 경로. 이렇게 정리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