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영업/관리 & 사업개발
9/7/2026

Q. 백화점 현장 답사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L사 백화점 영업관리 직무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 및 입사 후 계획을 고민하고자 점포 답사 및 분석을 해보려합니다. 우선은 1) 건대점 2) 청량리점 순으로 방문 예정입니다. 만약 입사하면 현장 영업관리 근무 후 나중에 본사 MD로 이동한다고 들어, 영업관리자 입장에서 어떻게 해당 점포를 개선시킬 수 있을지를 위주로 고민해보려 합니다. 1. 이때 점포에 도착하면 영업관리자의 시선에서 어떤 것들을 고민해야 잘 하고 있는점/개선 지점을 잘 분석할 수 있을까요? 어떤 포인트들을 관찰해야 하는지 현직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 특정 카테고리를 정해서 그 부분을 집중 관찰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매장 경험 전반적인 것들을 보는 것이 좋을까요? 3. 잠실점을 가보는 것도 공부가 많이 되겠지만, 이미 잘 되고 있는 점포 보다 그 아래 순위의 점포들을 방문하여 개선 지점을 제시해보고 싶어 건대점, 청량리점을 선정하였습니다. 괜찮은 방향일까요? 감사합니다!

현직자 답변

백화점전문가
백화점전문가현) 백화점 MD (영업관리/전략/온라인) 6년차

안녕하세요, 청량리와 건대로 시장 조사를 가려고하시는 방향성 너무 좋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청량리점을 추천드립니다. 청량리점은 신관부의 신규 오픈이 예정되어 있어서 한반기 롯데백화점에서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게될 점포이기 때문입니다. (10월, 3천평규모로 진행 - 대형 태넌트 및 F&B 입점 예정) 따라서, 청량리점을 방문했을시 본관과 신관 (신규 오픈 예정지) 에 대한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것들도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는 단순히 청량리의 사례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별관이 있는 백화점 중 두 개 건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업계의 사례를 찾아서 벤치마킹하는 포인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체급의 차이는 있겠지만, 신세계 사우스시티 / 센텀시티 / 현대 목동 / 신촌 등 별관이 존재하는 사례 연구 필요 1/2 영업관리자는 본질적으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출 및 고객, 그리고 서비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매출을 관리하기 위해서 각각 담당하는 카테고리에 특화되어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MD입점에 관여하게 됩니다. 따라서, 점포 전체를 고민하기 보다는 본인이 익숙한 카테고리에 집중하여 앞서 언급한 내용과 마찬가지로 프로모션 / 브랜드 등등을 비교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라면, 방문을 희망하는 점포의 카카오톡 플친등을 등록하고 현재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