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1.네 맞습니다. 다만, 말씀주신 내용들의 인적 네트워킹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실제로 일을 하다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업무를 이어나가는 것 만큼이나, 맺고 끊음에 대한 이슈들이 훨씬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럭셔리 브랜드의 기준으로는 최근 주요한 파트너사의 브랜드들은 모두 매장 확장의 이슈가 발생하게되는데 이때 필연적으로 비주류의 속하는 브랜드의 매장들의 퇴점 통보 혹은 매장 이동 통보를 해야하는 경우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즉, 이제는 어디를 더 넣어야하느냐 혹은 어디를 더 확대해줘야하느냐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정리할까를 고민해야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신세계 본점 럭셔리 리뉴얼을 위해, 패션 카테고리가 대폭 축소된 사례 / 현대 무역의 롤렉스가 1층으로 이동 확대 리뉴얼을 하게되면서 프라다가 3층으로 매장을 옮긴 사례 등) 따라서, 해당 네트워킹에 대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어필하시는 것도 아주 좋은 포인트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매출의 브랜드의 중요도에 따라 결정이 되신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보통의 경우 중요도의 순서는 루이비통 = 샤넬 > 에르메스 같은 식으로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루이비통이나 까르띠에 같은 브랜드들은 그 브랜드의 영향력이 샤넬 혹은 에르메스 등의 브랜드들보다 동급 혹은 상위에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각각의 브랜드들은 LVMH그룹, 리치몬트그룹 등 여러 브랜드가 하나의 브랜드처럼 협상의 주요 카드로 전개되기 때문입니다. 3. 매출 기준은 추정하는 기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는데요, 보통의 경우 말씀해주신 것처럼 동일 상권 내 경쟁점포에 입점된 브랜드 매출 목표를 감안하여 추정하기도 하며 혹은 브랜드 측에서 일부 매출 추정치를 제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안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