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금공 부문 멘토 B 입니다. 원래 그저께 제가 조언을 작성했다가 고민이 정말 많으신 분들 같아서 이렇게 짧게 쓰면 안되겠다 싶어서 지우고 이렇게 재작성했습니다. 늦은 점 죄송하며 늦은 만큼 더 심도있게 작성해 조언 드리겠습니다. 인턴인가? 아니면 필기 전공인가 이건 사실 트레이오프 문제인 동시에 본인의 스타일 문제입니다. 인턴을 하시면 경험을 했다는 건 보람과 자신감이 남고 독서실 인턴이라고 해도 현실적인 출근, 퇴근 그런 걸 감안하면 필기 전공를 할 여유를 빼앗깁니다. 그렇다고 인턴을 안하고 전공만 한다고? 그럼 그 만큼 내가 전공에만 올일한 정도의 생산성이 나올것인가? 여기서부터는 이제 본인의 스타일 문제 입니다. 입사한 후배들을 보면 인턴을 병행하면서도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해서 들어오는 애들이 있는 반면 자기는 인턴 병행은 못하겠다고 전공만 죽어라 해서 들어온 친구들도 많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런 인턴 병행을 한 친구는 자기는 몸이 바빠야 더 움직이고 사람들을 만나야 에너지를 얻는 성격이라 일부러 인턴을 했다고 합니다. 즉, 인턴을 해서 다른 전공 필기 공부를 못한다? - 이게 트레이오프 문제 같지만 실상은 본인의 스타일 문제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하나에만 집중해야 잘해야 하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근무를 해야 스스로 더 시간관리를 하고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타입인지 를 알고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인턴을 추천 드립니다 경험은 뭐가 되었든 본인에게 남는 것도 있고 더욱이 면접에 갔을 때, 이 경험이라도 있으니 열심히 해보자라는 자신감도 주거든요. 이 경험의 차이가 엄청 크게 작용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면접 전에 본인의 스토리를 준비하고 금공을 꾸준하게 준비해왔다는 일관성을 주기에는 충분합니다. 인턴을 하면서도 꾸준히 시험 준비 병행이 가능하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하는 바입니다. 현 상황에서 살려야 할 강점은 저 스토리와 이력 만으로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한정적인데, 이런 질문은 자소서 및 피드백으로 주시면, 여기에 드리는 조언 2배는 더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단, 저라면 장교 경험은 리더십 및 팀워크 부문으로 잘 살려서 자소서에 넣을 거 같고, 건설사 흑자부도 퇴사는 자금유동성 때문이니,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금공 지원동기로도 어필은 가능할 거 같습니다. 4.자격증은 다다익선이지만, 지금 준비하고 계신 리스트 만으로 충분할 거 같습니다. 5. NCS는 30%에서 정체됐다고 하셨는데, 여기 시간을 크게 더 쓰기보다는 NCS는 유형 익히면 어느 선까지는 오르지만 그 위로는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지금 30%면 유형·시간 배분 다듬는 정도로 관리하고, 남는 시간은 전공에 투자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 후배 중에 지원자님과 비슷한 스토리를 지닌 후배가 있는데, 그 후배도 최근 아주 좋은 금공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후배와 같은 취업 성공 스토리를 꼭 쓰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은 1승이면 충분합니다. 1승까지 화이팅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