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1) 백화점의 주요 고객은 여전히 304050 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백화점은 단연 젊은 고객들의 집객을 위해 힘을 쓰는 채널이기는하지만, 모든 백화점 / 모든 점포가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젊은 고객들은 중요한 고객들이지만 객단가나 방문 빈도의 측면에서 주요 고객이 될 수 없기 떄문입니다. 1+2) 1번과 2번의 공통으로 답변을 드린다면, 특히 백화점 기준으로 취업을 원하시는 상황이라면 특히나 ‘세분화’를 하여 생각을 정리하시는 일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단순히 영패션 / 남성패션 / 여성패션 등으로 카테고리를 크게보기보다는 영패션 중에서도 SPA인지, 스트리트 캐주얼인지, 영컨템포러리인지, 영캐주얼, 영캐릭터 인지 등등 하나의 카테고리를 한 단계 더 딥하게 파고드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면접관의 입장에서도, 백화점 F&B바이어가 되고 싶습니다보다는 ’백화점의 청과/채소 바이어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을 하시는 것이 더 매력적인 답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방향으로 백화점의 카테고리를 보시는 연습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각 백화점들마다 상품군의 편제가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키즈 카테고리가 ‘패밀리’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와 함께 관리가 되며 뷰티 카테고리는 명품과 묶여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롯데의 경우는 키즈 카테고리는 패션으로, 뷰티 카테고리는 잡화와 묶여 부문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현장에서는 보이지않는 업무단위의 구분을 파악해보시는 것이 좀 더 디테일한 눈을 가진 현직자로 발전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