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안녕하세요~ 차례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제 이력에서 은행(기업금융), 신용평가사, 증권사(RA, PB), 캐피탈(기업금융), 부동산PF 중 어느 진로 방향을 추천하시는지 증권사(PB, 인사팀, 컴플라이언스)에 지원하시면 경력을 잘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은행도 채용교육팀, 내부 임원진 일정 조율과 같은 경험을 고객 응대로 엮으면 일반 행원 직렬은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행_기업금융 파트는 신입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고학벌 고스펙 분들이 많아서....) 일반 행원으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은 다음 기업금융 부서로 이동하는 경우도 꽤 있으니, 적극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은행 기업금융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신입 공채로 기업금융 파트에 들어가는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아까 말씀드린대로, 일반행원 채용으로 입행한 뒤 영업점에서 개인·기업고객 업무를 경험하고 이후 기업금융/RM 쪽으로 커리어를 넓혀나가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본점 기업금융 부서에 바로 가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은행은 기본적으로 영업점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기업금융도 결국 기업 고객을 상대하고 여신을 취급하고 관계를 관리하는 일이기 때문에 현장 경험이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일반행원으로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기업금융 파트로 이동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은행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지금 상황에서 준비해야 할 가장 우선순위가 뭘까요? (자격증, 영어, 인턴, 공모전, 스터디 등) 지금 나이에서 공모전과 대외활동은 시간 낭비입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은행 필기 준비 은행은 필기에서 많이 갈리기에, 지금부터라도 필기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457DEEP 홈페이지에 금융권 필기 준비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자격증 취득 자격증를 많이 취득하는게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은 최대한 챙기셔야 합니다. 우선, 공채가 나오면 꾸준히 지원하시고 자격증과 필기 공부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ADSP 또는 SQLD 은행 -> AFPK / 증권사 -> 투운사 토익 최소 850점 이상 -> 요새는 토스나 오픽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이 부분은 멘티님이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이전에 말씀드린) 그만두고 다른 인턴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계속 다니면서 은행 필기, 면접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은행에 들어가고 싶고 1년 정도 버틸 생활비가 있으면, 그만두고 바로 공채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병행을 해서 이직한 케이스를 제 주변에서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경력직 채용 제외) 직장다니면 상대적으로 간절해지지 않고 공부 시간도 많이 확보 못합니다. 만약 제가 멘티님이라면 1년 딱 잡고 목표를 향해 달릴 것 같습니다! 자소서 작성하고, 필기 준비 및 자격증 취득하고, 면접까지 준비하면 1년도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닙니다. 멘티님의 미래를 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한번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 은행 필기, 면접 준비하는 팁이 있을까요? 이거는 제가 은행권 출신이 아니기에, 답변드리기 약간 애매할 듯 합니다 ㅠㅠ 457DEEP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독금사 블로그 등을 확인해보시면 은행권 필기 및 면접 대비하는 방법이 매우 구체적으로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그렇게 늦지는 않았으니,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실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스펙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시고, 해당 스펙으로 어떤 무기를 만들지 계속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라며, 꼭 원하는 회사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