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Q&A
현직자 답변
안녕하세요 인사팀 부문 멘토입니다. 내일 월요일, 출근하기 전에 이렇게 답변 남깁니다.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시길 바라며!) 실패 경험을 먼저 묻는 이유부터 살펴볼게요. 사실 실패 경험에서 저희 인사팀 측에서 보는 건 어떤 경험을 했느냐가 아니라 그 경험이 왜 실패했는지 분석하고, 실패 이후 뭘 배우고 성장했느냐 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실패를 본인의 탓이 아니라 남의 탓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애초에 거르겠다 이런 의미이기도 하고,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극복해나가려고 하는지도 보겠다 이런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경험 소재를 고를까 보다는 본인이 정말 크게 느끼고 성장했던 경험을 먼저 떠올려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에도 자소서는 일단 빠르게 써야 하니경험 소재를 말씀 드리면, 크게 학업 실패(자격증 실패, 특정 과목 성적 실패) 대외 활동이나 리더십 실패(예산 확보, 행사 기획, 다른 동료와의 트러블) 개인적 성장, 역량 개발 실패(장기 목표 관리 실패) 아르바이트, 인턴(업무 실수, 실적 미달성) 이런 종류에서 떠올려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편입 성공 - 이걸 쓰기는 그렇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이에 대해 말씀 드리면 충분히 쓰셔도 됩니다. 단 편입 시, 어떤 실패를 겪었고 어떻게 성장했느냐를 잘 써야 하는 게 핵심이죠 그리고 다른 문항에 대외 활동, 아르바이트을 쓰셔서 여기 문항에 쓰기 그렇다고 하셨는데, 문항에 소재 겹쳐도 괜찮습니다. 소재 겹친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데는 없습니다. 대신 정황이나 상황이 달라야 하겠죠 증권업계가 보수적인 성과주의가 빡센 점이 그렇다고 하셨는데,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음 안일하게 ㅇㅇ 시험을 준비했다가 한 번 실패했던 경험 -> 그래서 작은 일이라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자기 성찰, 목표 주의랑 연결 아니면 어떤 장기전에서 페이스를 조절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못해서 한 번 실패하고 극복한 경험 - 중장기적인 목표 의식과 자기관리, 이런 경험 류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실패 경험은 어떤 소재의 크기가 아니라 성장의 크키가 제일 중요하다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철저한 자기 성찰과 성장 스토리 위주로 보여주세요. 자신감 가지시고 제출하시고, 제출 전에 첨삭을 원하시면 첨삭도 신청!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