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나정 멘토입니다! 

💡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통신사 입사를 위해 대외활동을 하며 업계 지식을 쌓았고, 입사 후 3년간의 영업관리 현장을 거쳐 현재는 본사 Staff로서 영업 정책 및 인프라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대리점 사장님들과 부딪히던 현장 경험부터, 전사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TFT활동까지. 통신사 B2C 직무의 A to Z를 모두 겪어본 현직자입니다! 

1️⃣ 멘토의 강점

영업관리자는 현장을 알아야 하고, Staff는 정책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경험했습니다. 대리점의 수익 구조와 현장의 고충을 이해하면서도, 본사의 정책이 왜 그렇게 수립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현장 영업의 생생한 에피소드와 본사 스태프의 기획/관리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여러분이 자소서에 어떤 경험을 녹여야 면접관(실무진/임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지 정확한 가이드를 드립니다.

2️⃣취준생들이 혼동하는 업계/직무 포인트

"통신사는 IT 회사? B2C 영업은 철저한 '유통 관리'입니다."

많은 지원자가 통신사의 'AI', 'DX' 같은 키워드만 보고 IT 직무처럼 접근합니다. 하지만 B2C 영업관리의 본질은 휴대폰과 요금제라는 상품을 파는 '유통업'입니다. 물론 현장에서도 AI 기반의 상권 분석이나 고객 관리 툴을 활용하지만, 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핵심은 대리점 점주를 설득하고, 판매 목표를 달성하며, 채널을 관리하는 '사람 장사'이자 '숫자 싸움'입니다. IT 트렌드보다는 유통 시장의 흐름과 소매 영업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합격합니다.

3️⃣더 알려주고 싶은 점

영업관리자의 말 한마디는 돈과 직결됩니다. 정책이나 정산 내용을 잘못 전달하면 대리점의 수익에 큰 타격을 입히고, 이는 곧 신뢰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데이터 기반의 명확한 의사소통'입니다.화려한 언변보다 중요한 정확한 정보 전달력과, 데이터를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 질문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통신사 B2C 실무

✅현장 영업관리의 하루 : 대리점 순회, 판매 독려, 단말기 재고 관리 등 리얼한 루틴 본사 Staff 업무 : 영업 정책 수립, 인센티브 설계, 전산 인프라 기획 등 기획 직무의 세계

📱역량 & 소통

✅데이터 기반 소통 : 실적 데이터로 점주를 설득하고 본사에 보고하는 노하우

AI와 영업 : 현장에서 실제로 데이터 분석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소서 & 면접

✅현재 통신 3사가 모두 주목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무조건 언급해야 하는 이슈 키워드 

✅통신 3사 동향, 이슈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b2c 부문에서 언제든 영업관리, 마케팅 부문 다 물어보세요 

✅ 현직 및 면접관이 좋아하는 경험 및 면접 답변